박지훈 "3년 만에 빨간 머리, 다시 열정적으로 달려보려고"

이슬 기자 2022. 10. 1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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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가수 박지훈이 3년 만에 머리를 다시 빨간색으로 염색하며 열정을 드러냈다.

박지훈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THE ANSWER'(디 앤서)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12일 오후 진행됐다.

이날 박지훈은 "사실 공백기가 너무 길었다. 드라마 찍으면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앨범을 내고 팬분들과 마주할 생각을 하니까 한편으로는 긴장도 되면서 설렌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랜만에 컴백이라 확실하게 각인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3년 전에도 빨간색으로 염색한 적이 있는데, 다시 한 번 열정적으로 달려보려고 빨간색으로 염색했다"고 신경쓴 점을 밝혔다.

앞서 열린 첫 단독 콘서트 'CLUE'(클루)에서 타이틀곡 'NITRO'(나이트로)를 선공개한 박지훈은 "공백기가 길어서 팬분들이 많이 보고 싶었다. 만나니까 저도 모르게 텐션이 올랐다. 즐겁게, 안전하게 잘 끝내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고 떠올렸다.

한편, 박지훈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THE ANSWER'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마루기획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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