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스토브, 46개 직무 경력직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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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스토브는 대규모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직무는 ▲백엔드·프론트엔드 개발, ▲시스템 엔지니어, ▲보안시스템 운영, ▲인사운영·채용, ▲마케팅, ▲서비스기획 등 개발/비개발 직군을 포함해 모두 46개다.
스마일게이트 측은 "이번에 스토브가 대규모 경력직 채용에 나선 것은 지속적인 외형 성장과 서비스 다각화로 인재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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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스토브는 대규모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직무는 ▲백엔드·프론트엔드 개발, ▲시스템 엔지니어, ▲보안시스템 운영, ▲인사운영·채용, ▲마케팅, ▲서비스기획 등 개발/비개발 직군을 포함해 모두 46개다. 담당업무나 자격요건, 필요역량, 우대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측은 “이번에 스토브가 대규모 경력직 채용에 나선 것은 지속적인 외형 성장과 서비스 다각화로 인재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스토브는 지난해 창사 이래 가장 큰 폭의 매출 증가를 통해 첫 흑자를 달성했다. 지난해 기준 매출 746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22.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9억원이 발생했다.
스토브는 연내 차세대 소셜 영상 서비스 ‘피풀(P.pool)’을 론칭해 글로벌 소셜 플랫폼으로서 사업 영역 확장을 본격화한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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