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영, 최성국 커플 부러웠나.."24살 차이 너무해"

김예은 기자 2022. 10. 11. 23: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현진영이 결혼을 앞둔 배우 최성국과 24살 연하 아내를 만났다.

현진영은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24살 차이 너무한 거 아니요. 대배우 최성국 커플"이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진영은 최성국 커플의 청첩장 인사 자리에 함께한 듯한 모습.

더불어 현진영은 "24살 연하 미모의 여성과 결혼을 앞둔 우리 대배우 최성국 엉아 행복하세요"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현진영이 결혼을 앞둔 배우 최성국과 24살 연하 아내를 만났다.

현진영은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24살 차이 너무한 거 아니요. 대배우 최성국 커플"이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진영은 최성국 커플의 청첩장 인사 자리에 함께한 듯한 모습. 최성국 예비아내의 아름다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24살 나이 차가 놀라움을 안긴다. 

더불어 현진영은 "24살 연하 미모의 여성과 결혼을 앞둔 우리 대배우 최성국 엉아 행복하세요"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최성국은 올 가을 결혼 예정이다. 

사진 = 현진영 소셜미디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