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둘째 子 보며 꿀이 뚝뚝 "너무 예뻐서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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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연이 둘째 아들의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서수연은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진 장인께서 담아주신 포즈 장인 이도호. 너무 예뻐서 기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둘째 아들 도호 군을 조심스럽게 안은 채 코를 맞대고 있는 서수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 8월 둘째 아들 도호 군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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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서수연이 둘째 아들의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서수연은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진 장인께서 담아주신 포즈 장인 이도호. 너무 예뻐서 기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둘째 아들 도호 군을 조심스럽게 안은 채 코를 맞대고 있는 서수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검은 배경 속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짓는 도호 군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2018년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으로 인연을 맺고 결혼에 골인했다. 2019년 2월 결혼 후 같은 해 8월 첫째 담호 군을 낳았다. 지난 8월 둘째 아들 도호 군을 출산했다.
사진 = 서수연 SNS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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