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세' 마돈나, 충격 비주얼 논란 "마릴린 맨슨인 줄"

이창규 기자 2022. 10. 1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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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여왕' 마돈나의 충격적인 비주얼이 모두를 놀라게 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마돈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설명 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마돈나는 핑크색으로 염색한 머리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런데 이전과는 많이 다른 얼굴이었던 탓에 네티즌들은 "마릴린 맨슨이랑 닮았네", "더 이상 마돈나 같지가 않다...", "마돈나한테 무슨 짓을 한거야? 마돈나는 어딨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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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팝의 여왕' 마돈나의 충격적인 비주얼이 모두를 놀라게 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마돈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설명 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마돈나는 핑크색으로 염색한 머리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런데 이전과는 많이 다른 얼굴이었던 탓에 네티즌들은 "마릴린 맨슨이랑 닮았네", "더 이상 마돈나 같지가 않다...", "마돈나한테 무슨 짓을 한거야? 마돈나는 어딨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58년생으로 만 64세인 마돈나는 워렌 비티와 열애를 한 것으로 시작으로 숀 펜, 가이 리치, 데니스 로드맨 등 수많은 스타들과 열애하면서 많은 화제를 낳은 바 있다.

36세 연하 댄서 알라 말릭과 결별한 그는 현재 41세 연하인 23세의 모델 앤드류 다넬과의 염문설이 돌고 있다.

사진= 마돈나 소셜미디어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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