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한별, '오늘의 선곡' 프로젝트 출격..18일 '떠나보낼 준비해 둘걸 그랬어' 발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2. 10. 1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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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한별이 가을을 맞아 이별 발라드로 돌아온다.

임한별은 오는 18일 신규 음악 프로젝트 '오늘의 선곡'의 두 번째 음원 '떠나보낼 준비해 둘걸 그랬어'를 발매한다.

임한별이 가창한 '오늘의 선곡' 프로젝트의 두 번째 음원 '떠나보낼 준비해 둘걸 그랬어'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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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가수 임한별이 가을을 맞아 이별 발라드로 돌아온다.

임한별은 오는 18일 신규 음악 프로젝트 '오늘의 선곡'의 두 번째 음원 '떠나보낼 준비해 둘걸 그랬어'를 발매한다.

앞서 빅마마 박민혜의 신곡 '데리러 와줘 (Come Get Me)'로 새로운 명품 음악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린 '오늘의 선곡'이 보름 만에 임한별과 함께 컴백한다. 임한별 또한 가창력을 잘 보여줄 수 있는 발라드 트랙을 준비해 리스너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떠나보낼 준비해 둘걸 그랬어'는 제목부터 애절한 감성을 담은 이별 발라드 곡이다. 임한별이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이별을 앞에 둔 연인의 입장 차이를 어떻게 풀어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오늘의 선곡' 프로젝트의 취지대로 '떠나보낼 준비해 둘걸 그랬어' 또한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에 '선곡'되고 공감을 얻음으로써 더욱 뜻깊은 의미를 지니게 될 전망이다.

한편, 임한별은 탄탄한 가창력과 내공을 보유한 명품 발라더다. 히트곡 '이별하러 가는 길', '넌 나의 전부' 등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걸스플래닛999'의 보컬 마스터로 활약하고 '내일은 국민가수', '국가가 부른다'에서 폭발적인 고음을 선보이는 등 시청자들과의 소통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임한별이 가창한 '오늘의 선곡' 프로젝트의 두 번째 음원 '떠나보낼 준비해 둘걸 그랬어'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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