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시지 바이오, 윌리엄 추 CEO 선임
엄수영 2022. 10. 11. 01:40
[한국경제TV 엄수영 기자]
패시지 바이오는 10일(현지시간) 윌리엄 추를 CEO와 이사회 이사로 임명했으며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에드거 케일이 임시 CEO직을 사임하고 법률 고문 및 기업 비서로서의 역할을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추 박사는 최근 임상 단계의 바이오 제약 회사인 아루반트 사이언스의 CEO를 역임했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