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최희, 입덧약 먹는 일상.."혼밥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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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둘째를 임신한 후의 근황을 전했다.
10일 오후 최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스토리 기능을 통해 "오늘 남편이 저 일하고 쉬라고 복이 데리고 시댁 갔거든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한끼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최희는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한편, 최희는 2010년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해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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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둘째를 임신한 후의 근황을 전했다.
10일 오후 최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스토리 기능을 통해 "오늘 남편이 저 일하고 쉬라고 복이 데리고 시댁 갔거든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한끼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혼자 짜장면+탕수육 시켰어요 전 찍먹파여요ㅋㅋ 티비보면서 혼밥,, 좋구나,,"라고 덧붙이며 혼자 여유를 즐기고 있음을 설명했다.
이어 최희는 손바닥에 올려놓은 입덕약 두 알을 공개하며 "입덧약 고마워ㅠㅠ"라는 글을 게재하며 현재 입덧 증상을 겪고 있음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일 최희는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그는 "일 안 하고 쉬면 오히려 몸이 쑤시는 타입이라 여건만 된다면 막달까지 즐겁게 일하고 싶네요"라며 일에 대한 열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최희는 2010년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해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 = 최희 소셜미디어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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