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메이트' 현영, 80억 CEO→살림왕 엄마 꽉찬 일상 공개

이세빈 2022. 10. 10. 15:3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MBC '호적메이트' 제공

방송인 현영이 ‘호적메이트’를 통해 워킹맘의 꽉 찬 일상을 공개한다.

11일 방송되는 MBC ‘호적메이트’ 37회에서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CEO로 알찬 삶을 사는 현영의 하루가 그려진다.

이날 현영은 24시간이 모자란 하루 루틴을 공개한다. 11세 딸과 6세 아들의 엄마이자 CEO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현영은 육아와 사업으로 꽉 찬 하루를 보내는 중에도 틈틈이 자기관리를 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는 “아이를 키우면서 운동하기가 어렵다. 몸 관리를 해야 해서 짬 나는 대로 운동한다”며 슈퍼맘다운 면모를 드러낸다.

의류 사업으로 80억 매출을 올려 화제를 모았던 현영은 또 다른 회사를 운영 중이라고 고백한다. 그는 “뷰티부터 라이프 스타일과 관련된 회사를 하고 있다”며 CEO로서의 알찬 삶도 보여준다.

프로사업가로서의 알찬 스케줄은 물론, 스윗한 엄마로서의 모습, 똑 부러지는 자기관리 비법까지 모두 만날 수 있는 현영의 하루는 어땠을지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커진다.

‘호적메이트’ 37회는 오는 11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