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자원봉사센터, 거점센터 주관 환경정화활동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2022. 10. 1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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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자원봉사센터 거점센터 '공감누리터'가 지난 8일 범서읍·온산읍·언양읍·온양읍에서 각 지역당 2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랑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자원봉사는 '공감누리터' 자원봉사 코치의 인솔하에 범서읍 천상길, 온산읍 영남길, 언양읍 읍성로, 온양읍 솔밭길 등의 폐기물 무단투기 지역과 다중 이용 시설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범서읍·온산읍·언양읍·온양읍 공감누리터에서 회당 30명의 자원봉사자를 신청받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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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서읍 천상길 폐기물 무단투기 지역과 다중 이용 시설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한 울주군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울산 울주군 자원봉사센터 거점센터 ‘공감누리터’가 지난 8일 범서읍·온산읍·언양읍·온양읍에서 각 지역당 2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랑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자원봉사는 ‘공감누리터’ 자원봉사 코치의 인솔하에 범서읍 천상길, 온산읍 영남길, 언양읍 읍성로, 온양읍 솔밭길 등의 폐기물 무단투기 지역과 다중 이용 시설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지난 3월부터 다음 달까지 월 1회 진행하는 지역사랑 환경정화 활동은 ‘주민이 주체가 돼 지역의 환경문제를 해결하자’라는 취지로 마련됐다.

범서읍·온산읍·언양읍·온양읍 공감누리터에서 회당 30명의 자원봉사자를 신청받아 진행한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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