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철 감독 '배우 아닌 감독으로 부국제 참석'[엑's HD포토]

고아라 기자 2022. 10. 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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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철

(엑스포츠뉴스 부산, 고아라 기자) 9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진흥위원회 표준시사실에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2022 BIFF) 초청작 '너와 나' 관객과의 대화(GV)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가 인사를 조현철 감독이 인사를 전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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