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라 아나운서, 집 얼마나 좋길래..이다해, ♥세븐 없이 "루프탑 명당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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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가 류이라 아나운서의 집 루프탑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다해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저녁 7시 되어서야 그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봐야하지 않나? 싶어 급하게 달려온 류이라 언니집 루프탑 ㅋㅋ 명당일세"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류이라의 집 루프탑에서 여의도에서 진행된 서울세계불꽃축제를 구경하고 있는 모습.
공개 연인 세븐이 아닌, '절친한 언니' 류이라와 함께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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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다해가 류이라 아나운서의 집 루프탑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다해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저녁 7시 되어서야 그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봐야하지 않나? 싶어 급하게 달려온 류이라 언니집 루프탑 ㅋㅋ 명당일세"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류이라의 집 루프탑에서 여의도에서 진행된 서울세계불꽃축제를 구경하고 있는 모습. 공개 연인 세븐이 아닌, '절친한 언니' 류이라와 함께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류이라는 지난 2003년 SBS에 입사한 아나운서로, 과거 이름은 유경미다. 2017년 개명했다.
사진 = 이다해 소셜미디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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