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고유의 맛과 향" 파르나스 호텔 제주, '오픈 100일' 한정 패키지

김유리 2022. 10. 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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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그랜드 오픈 100일을 기념한 패키지를 100객실 한정으로 이달 29일까지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파르나스 호텔 제주의 대표 향기로 만든 디퓨저, 시그니처 수제 맥주 2잔도 포함됐다.

모든 혜택을 파르나스 호텔 제주를 대표하는 맛과 향으로 구성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호텔에 들어서자마자 고객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향은 호텔에서 특별 제작한 향기로 제주의 시트러스 향과 허브향, 레더리한 우디함을 더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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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1박+콘페티 조식+'호텔 대표 향기' 디퓨저+시그니처 수제 맥주
파르나스 호텔 제주, 시그니처 생맥주.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그랜드 오픈 100일을 기념한 패키지를 100객실 한정으로 이달 29일까지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올데이 다이닝 콘페티의 조식 2인이 포함됐다. 파르나스 호텔 제주의 대표 향기로 만든 디퓨저, 시그니처 수제 맥주 2잔도 포함됐다. 모든 혜택을 파르나스 호텔 제주를 대표하는 맛과 향으로 구성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호텔 투숙 고객 80% 이상이 즐기는 콘페티 조식은 셰프가 개별 제공하는 특별 3종 메뉴 ▲캐비어 랍스터 에그 베네딕트 ▲해산물 파피요트 ▲미니스테이크로 인기가 높다. 특별 메뉴 외에도 제주 현지 유명 음식점과 협업해 선보이는 미풍 해장국, 제주 몸국, 베트남 쌀국수 등 한국인이 좋아하는 따뜻한 메뉴가 준비됐다. 돼지고기 차슈, 제철 생선 구이도 제공하고 있다.

호텔에 들어서자마자 고객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향은 호텔에서 특별 제작한 향기로 제주의 시트러스 향과 허브향, 레더리한 우디함을 더해 만들었다. 호텔에서 특별히 제작한 P시그니처 페일 에일은 탐라 브루어리와 합작해 특별 제작했다. 첫 모금에서 싱그러운 느낌을 주기 위해 피톤치드, 라임을 넣었다. 예약 및 투숙 기간은 10월29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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