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남궁민에 궁금증 가졌다.."어떤 사람이야?" (천원짜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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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짜리 변호사'에서 김지은이 남궁민에 대해 궁금증을 가졌다.
8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6회에서는 백마리(김지은 분)이 천원짜리 변호사 천지훈(남궁민)에 대해 점점 궁금증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천지훈 밑에서 시보로 일하고 있는 백마리(김지은)도 처음에는 천지훈의 이런 모습을 이상히 여겼지만, 의뢰인을 대하는 그의 진심을 느끼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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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천원짜리 변호사'에서 김지은이 남궁민에 대해 궁금증을 가졌다.
8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6회에서는 백마리(김지은 분)이 천원짜리 변호사 천지훈(남궁민)에 대해 점점 궁금증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천지훈은 장난기넘치는 것 같아 보이지만 남다른 센스로 자신이 맡은 사건을 일사천리로 해결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천지훈 밑에서 시보로 일하고 있는 백마리(김지은)도 처음에는 천지훈의 이런 모습을 이상히 여겼지만, 의뢰인을 대하는 그의 진심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날 백마리는 천지훈의 검사 시절 함께 일을 했었던 친한 선배에게 천지훈에 대해 아려달라고 부탁했다. 백마리는 선배에게 "천지훈 변호사님 어떤 사람이예요? 월세도 못내는데 옷이며 하고 다니는 모습을 보면...프랑스어도 하는 것 같고"라며 물었다.
선배는 "지훈이 과거 얘기를 하자면 좀 길어. 어디서부터 얘기해야하나..."라면서 천지훈의 과거 이야기가 밝혀질 것을 예고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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