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양미라, 벌써 둘째 딸 백일..럭셔리 홈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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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가 딸의 백일을 축하했다.
8일 양미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리 혜아 백일 축하해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크자 너무너무 사랑해 우리 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집에서 준비한 양미라의 딸 백일잔치가 담겼다.
양미라와 딸은 흰색 드레스를, 남편과 아들은 흰색 셔츠와 검은색 슬랙스를 착용하고 가족 사진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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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양미라가 딸의 백일을 축하했다.
8일 양미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리 혜아 백일 축하해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크자 너무너무 사랑해 우리 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집에서 준비한 양미라의 딸 백일잔치가 담겼다. 화려한 꽃들과 케이크, 과일로 화려하게 꾸며놓은 모습이다. 양미라와 딸은 흰색 드레스를, 남편과 아들은 흰색 셔츠와 검은색 슬랙스를 착용하고 가족 사진을 남겼다.
이에 김선아는 "축하해^^ 건강하게 이쁘게 미라두 건강하게^^"라고, 양은지는 "우리 예쁜 혜아! 축하해~~ 지금처럼 순딩순딩하게 쑥쑥 크자! 사랑해~~"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서호를 두고 있다. 최근 둘째 딸을 출산했다.
사진=양미라 소셜미디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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