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위, 핸드프린팅·싸인 영화의 전당에 남는다

김민호 2022. 10. 7. 18:1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양조위의 화양연화 오픈토크에서 배우 양조위(왼쪽), 허문영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핸드프린팅과 싸인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