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크래프톤, 성수기에 나올 저조한 실적..목표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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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7일 크래프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7% 내린 29만원을 제시했다.
우선 3분기 크래프톤의 예상 매출액은 4698억원, 영업이익은 157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모바일 매출은 3369억원으로 11.5%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PC 매출은 1181억원으로 8%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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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NH투자증권은 7일 크래프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7% 내린 29만원을 제시했다. 주식시장 조정과 금리 인상에 따른 무위험 이자율이 높아진 영향을 반영한 것이다.
우선 3분기 크래프톤의 예상 매출액은 4698억원, 영업이익은 157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10%, 19% 감소한 수준이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가 성수기임에도 오프라인 활동 증가 영향으로 모바일 게임 매출 성장이 둔화됐다”며 “인도 배틀그라운드의 서비스 중단으로 관련 매출 하락이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모바일 매출은 3369억원으로 11.5%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화평정영의 매출 둔화와 인도 서비스 중단 영향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PC 매출은 1181억원으로 8%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 어쎄신크리드. 맥라렌 콜라보레이션 효과를 거두면서 전 분기 대비로는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마케팅 비용은 272억원으로 미국 내 TV 광고 집행과 게임스컴 참여로 인해 1년 전 대비 33%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Callisto Protocol’의 출시가 오는 12월 2일로 다가오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다음 달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2에서 Callisto Protocol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만들어질 수 있어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 게이머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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