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FIFA 랭킹 28위 유지..亞 3위·WC 본선국 2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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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이전 마지막 FIFA(국제축구연맹) 랭킹에서 순위를 유지했다.
대한민국은 종전 순위와 같은 28위를 유지했다.
한국은 1승 1무를 기록해 4.28점을 얻어 28위를 유지했다.
한국은 27위 우크라이나, 29위 칠레 사이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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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대한민국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이전 마지막 FIFA(국제축구연맹) 랭킹에서 순위를 유지했다.
fIFA는 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2년 10월 FIFA랭킹을 발표했다. 대한민국은 종전 순위와 같은 28위를 유지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이번 9월 A매치에 코스타리카와 카메룬을 상대했다.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2-2 무승부를 기록한 한국은 이어진 카메룬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한국은 1승 1무를 기록해 4.28점을 얻어 28위를 유지했다. 한국은 27위 우크라이나, 29위 칠레 사이를 유지했다. 월드컵 본선 진출 32개국 중에선 전체 23위다.
아시아 국가 중에선 이란이 종전 22위에서 두 계단 순위를 끌어올린 20위에 올랐다. 21위던 페루가 23위로 떨어졌고 20위였던 스웨덴이 25위로 폭락하면서 세르비아, 모로코도 함께 각각 21위, 22위로 올라갔다. 일본은 24위를 유지했다. 호주도 39위에서 한 계단 오른 38위를 차지했다.
개최국 카타르는 8월까지 48위로 순위를 끌어올렸지만, 연이은 평가전 패배로 다시 50위로 떨어졌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선전하면서 51위로 두 계단 상승했고 이라크도 70위에서 두 계단 상승해 68위를 차지했다.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은 또다시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려 96위에 이름을 올렸다.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는 155위에서 세 계단 상승한 152위가 됐다. 김판곤 감독의 말레이시아 역시 148위에서 두 계단 상승한 146위를 차지했다.
한편 전체 1위는 브라질로 지난 3월 랭킹 이후 1위를 유지했다. 10위권 내에서 순위가 바뀐 국가는 이탈리아와 스페인으로 각각 6위와 7위를 자리바꿈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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