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배 훤히 드러낸 의상.."유재석 또 잔소리 할 듯"

이예진 기자 2022. 10. 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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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미주가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5일 이미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이미주는 크롭 상의를 입고 배와 허리를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당시 유재석은 초미니 원피스를 입은 이미주에게 "감기 걸리겠다"며 걱정 섞인 잔소리를 했고, 크롭티를 입은 제시에게는 "배탈 나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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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가수 이미주가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5일 이미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미주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보이며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이미주는 크롭 상의를 입고 배와 허리를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헤이즈는 "어쭈"라는 댓글을 달며 친분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외투 챙겨 다니세요!","배 가리세요! 배 차가우면 아니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유재석한테 혼날 거 같아요 ㅋㅋㅋ잔소리 할 듯"이라는 댓글이 눈길을 끌었다.

tvN 예능 '식스센스'에서 그는 제시와 이미주의 의상을 여러 차례 지적했기 때문. 당시 유재석은 초미니 원피스를 입은 이미주에게 "감기 걸리겠다"며 걱정 섞인 잔소리를 했고, 크롭티를 입은 제시에게는 "배탈 나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그룹 러블리즈 출신인 이미주는 현재 MBC 예능 '놀면 뭐하니?'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사진=이미주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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