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스테이지11'서 만나는 하림&블루카멜 앙상블
이한결 2022. 10. 6. 15:45
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예술공장에서 열린 '서울 스테이지11' 10월 공연에서 하림 & 블루카멜 앙상블이 연주하고 있다.
서울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서울 스테이지11은 매월 첫째 목요일 오전 도심 9곳에서 무료 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s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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