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이트, SF 로봇 전략 게임 '스페이스 기어즈' 신규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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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이트(대표 함영철)는 자사 게임 스튜디오, 펜타피크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스페이스 기어즈'(구 크립토 기어즈)의 티저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투바이트의 함영철 대표는 "게임의 기본은 재미와 즐거움이다. P2E(Play to Earn)라 불리는 블록체인 게임도 이용자에게 즐거움을 먼저 주고, 이 후 보상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라 생각한다" 라며 "스페이스 기어즈는 즐거움과 보상을 얻을 수 있는 Play to Get(P2G)를 지향한다. 게임 본연의 재미에 충실하며 개발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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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이트(대표 함영철)는 자사 게임 스튜디오, 펜타피크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스페이스 기어즈'(구 크립토 기어즈)의 티저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모래 사막 배경에서 방패를 든 로봇이 등장하며, 기존 ‘크립토 기어즈’에서 ‘스페이스 기어즈’로 게임명을 확정한 뒤, 처음 공개하는 게임 로고가 등장한다.
'스페이스 기어즈'는 화성 테라포밍을 소재로 한 SF 전략 장르의 P2G(Play to Get)기반 게임이다. 화성의 자원을 차지하기 위한 협력과 경쟁이 발생하여 타 이용자의 기지를 공략할 수 있고 이를 위해 다양한 NFT 로봇을 수집하고 팀을 편성해 나갈 수 있다.
투바이트는 웹3솔루션즈, 아이콘루프와 함께 인터체인 NFT 플랫폼 하바(HAVAH)의 핵심 DApp으로 내년 상반기 중 선보일 예정이다.
투바이트의 함영철 대표는 “게임의 기본은 재미와 즐거움이다. P2E(Play to Earn)라 불리는 블록체인 게임도 이용자에게 즐거움을 먼저 주고, 이 후 보상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라 생각한다” 라며 “스페이스 기어즈는 즐거움과 보상을 얻을 수 있는 Play to Get(P2G)를 지향한다. 게임 본연의 재미에 충실하며 개발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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