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Re)처치, 세상 속으로' 2022 국민미션포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2022 국민미션포럼 '엔데믹 시대의 공동체를 위해, 공공선을 향해'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리(Re) 처치, 세상 속으로'를 주제로 열린 '2022 국민미션포럼'에서 리(Re) 처치는 한국교회의 회복(Recovery), 갱신(Renewal), 부흥(Revival)을 의미합니다.
이번 포럼에선 엔데믹 시대 한국교회가 예배와 사역을 회복하고 세상과 소통하며 공공선을 향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2022 국민미션포럼 '엔데믹 시대의 공동체를 위해, 공공선을 향해'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리(Re) 처치, 세상 속으로’를 주제로 열린 ‘2022 국민미션포럼’에서 리(Re) 처치는 한국교회의 회복(Recovery), 갱신(Renewal), 부흥(Revival)을 의미합니다. 이번 포럼에선 엔데믹 시대 한국교회가 예배와 사역을 회복하고 세상과 소통하며 공공선을 향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합니다.
서영희 기자 finalcut02@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도 일체감 높여라” 교회마당 캠핑·숲 걷기 다양한 행사 띄운다 - 더미션
- “다음세대 키우려면 문화감성 공유·공공성 강화가 해답” - 더미션
- JMS 교주 정명석 구속…또 여신도 성폭행 혐의 - 더미션
- 기지촌 할머니 섬긴 지 어느덧 20년…“국가 책임 인정한 대법 판결 환영” - 더미션
- 셀린 송 감독 “‘기생충’ 덕분에 한국적 영화 전세계에 받아들여져”
- “태아 살리는 일은 모두의 몫, 생명 존중 문화부터”
- ‘2024 설 가정예배’ 키워드는 ‘믿음의 가정과 감사’
- 내년 의대 정원 2천명 늘린다…27년 만에 이뤄진 증원
- “엄마, 설은 혼자 쇠세요”… 해외여행 100만명 우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