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Re)처치, 세상 속으로' 2022 국민미션포럼

서영희 2022. 10. 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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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2022 국민미션포럼 '엔데믹 시대의 공동체를 위해, 공공선을 향해'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리(Re) 처치, 세상 속으로'를 주제로 열린 '2022 국민미션포럼'에서 리(Re) 처치는 한국교회의 회복(Recovery), 갱신(Renewal), 부흥(Revival)을 의미합니다.

이번 포럼에선 엔데믹 시대 한국교회가 예배와 사역을 회복하고 세상과 소통하며 공공선을 향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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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믹 시대의 공동체를 위해, 공공선을 향해
앞줄 왼쪽부터 김경진 소망교회 목사, 김정석 광림교회 목사, 김은호 오륜교회 목사, 조민제 국민일보 회장,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 김병삼 만나교회 목사, 고명진 수원중앙침례교회 목사, 김의식 치유하는교회 목사. 두번째줄 왼쪽부터 최성은 지구촌교회 목사, 화종부 남서울교회 목사, 김승욱 할렐루야교회 목사, 한규삼 충현교회 목사, 이상학 새문안교회 목사, 변재운 국민일보 사장, 안광복 청주상당교회 목사. 세번째줄 왼쪽부터 박노훈 신촌성결교회 목사, 김진양 목회데이터연구소 부대표, 정재영 실천신대 교수, 황덕영 새중앙교회 목사, 신국원 총신대 명예교수, 조성돈 실천신대 교수, 김선일 웨스트민스터신대 교수.

6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2022 국민미션포럼 '엔데믹 시대의 공동체를 위해, 공공선을 향해'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영훈 여의도 순복음교회 목사가 6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2022 국민미션포럼 '엔데믹 시대의 공동체를 위해, 공공선을 향해' 에서 설교를 하고 있다.

‘리(Re) 처치, 세상 속으로’를 주제로 열린 ‘2022 국민미션포럼’에서 리(Re) 처치는 한국교회의 회복(Recovery), 갱신(Renewal), 부흥(Revival)을 의미합니다. 이번 포럼에선 엔데믹 시대 한국교회가 예배와 사역을 회복하고 세상과 소통하며 공공선을 향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합니다.

신국원 총신대 명예교수가 6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2022 국민미션포럼 '엔데믹 시대의 공동체를 위해, 공공선을 향해'에서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서영희 기자 finalcut0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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