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내 살냄새야~ 절대 인위적이지 않은 '찐' 살냄새 보디템!
▲ 에이딕트 핸드 앤 바디워시 히노키 207 3만3천원
신비로운 편백나무 숲속 향기가 샤워 후 별도로 로션을 바르지 않아도 될 만큼 짙은 향을 자랑한다.
▲ 엄마의 목욕탕 레시피 살리실산 아크네 바디 워시 2만5천원
몸드름 전용 보디 워시. 상쾌한 힐링 타임을 선사하는 페퍼민트 향을 담아 지친 기분까지 업시킨다.
▲ 더마비 내러티브 바디워시 말차바닐릭 2만5천원
쌉싸름한 말차와 포근한 바닐라 향이 어우러져 중성적인 향의 보디 워시.
▲ 벨먼 더모먼트 코롱 클래시 바디클렌저 리피 머스크향 1만5천9백원
프랑스 수석 조향사와 함께 만든 감각적인 향은 한 번의 샤워만으로도 12시간 잔향이 지속된다.
▲ 산타마리아노벨라 크레마 플루이다 아쿠아 델라 레지나 라이트패키지(바디로션) 8만5천원
막 씻고 나온 듯 기분 좋은 비누와 꽃 냄새가 솔솔 퍼져 좀 더 여자여자~한 무드를 만들어준다.
▲ 키엘 오리지널 머스크 바디 로션 4만원대
머스키한 살냄새 본좌! 키엘의 대표적인 퍼퓸, 오리지널 머스크 잔향을 그대로 담아 온몸에 따뜻한 향이 맴돈다.
▲ 멜린앤게츠 럼 바디 로션 5만2천원
시그너처 럼주 향기를 함유한 보디로션은 남녀 상관없이 사용하기 좋은 유니섹스 향기로 시간이 지나도 오랜 시간 발향된다.
▲ 누텍스처 슈가우드 바디 로션 3만6천원
따뜻한 우디 계열의 샌들우드 향을 담아 중성적인 매력을 선사한다.
▲ 샤넬 뷰티 코코 마드모아젤 바디 오일 12만원
이전보다 더 실키하고 섬세해진 텍스처로 생동감 넘치는 오렌지, 산뜻한 재스민과 로즈. 그리고 베티베르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 헉슬리 바디오일 블루메디나 탠저린 4만5천원
시그너처 향을 이제는 오일로도 즐길 차례! 신선한 탄제린 껍질과 향이 지친 일상에 리프레시를 선사한다.
▲ 입생로랑 뷰티 리브르 바디 오일 9만1천원
대표적인 향수 리브르의 향을 그대로 담은 보디 오일은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돼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좋다.
▲ 눅스 윌 프로디쥬스 멀티 네롤리 오일 4만9천원
우아하고 섬세한 순백색의 네롤리꽃 향기와 보랏빛의 고혹적인 라벤더 향이 만난 아로마 향취의 오일.
▲ 디올 미스 디올 실키 바디 미스트 7만1천원대
공기처럼 가볍고 감각적인 보디 미스트는 뿌리는 순간 우아한 플로럴 향이 퍼진다.
▲ 록시땅 버베나 바디&헤어 인비고 헤이팅 미스트 1만9천원
에너지 넘치는 상쾌한 버베나 향을 가득 담은 보디 미스트는 메마른 피부에 빠르게 수분을 공급해준다.
▲ 달바 화이트 트러플 바디 글로우 스프레이 세럼 3만2천원
편안함을 선사하는 아로마 향이 지친 몸과 마음을 어르고 달래주는 것이 특징이다.
▲ 아로마티카 바이탈라이징 리츄얼 미스트 로즈마리&시더우드 3만6천원
비 온 뒤의 깨끗한 아침 공기와 기분 좋은 활력을 선사하는 보디 미스트는 수분 가득한 숲속 향이 온몸을 감싸는 우디 노트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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