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르헨티나 해안가의 고래 사체
2022. 10. 5. 23:35
남방참고래 사체가 4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푸에르토마드린 인근 해안에 떠 있다. 이 지역에서는 최근 며칠간 최소 13마리의 고래 사체가 발견돼 과학자들이 집단폐사 원인을 찾고 있다. AP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정폭력 신고했던 아내, 대낮 거리서 남편에게 피살
- ‘냉장고에 가득한 개 사체’…불법 도살 의심 개 사육장
- 활짝 웃은 김민재, 웃지 못한 손흥민… 바르셀로나는 인터밀란에 ‘덜미’
- ‘재결합 안해?’…前부인 질질 끌고와 찌른 군인 [영상]
- 10대 양아들에 음식물쓰레기 먹이고 학대한 부부, 징역형
- “이게 뭡니까” 보수원로 김동길 교수 별세…향년 94세
- “박수홍, 병원 실려간뒤…아들 폭행한 父, 형수와 식사”
- “부모의 마약 삼킨 2살 아기…‘과다복용’ 사망” 伊비극
- 망가진 뇌에서 ‘죽어라’ 명령… 극단선택 부르는 마약
- 박수홍 변호사 “부친이 횡령죄 뒤집어쓰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