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스티골프x아서앤그레이스 "컬래버레이션 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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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정신과 최상의 품질이 만났다."
마제스티골프가 국내 최초의 명품 가방 브랜드 아서앤그레이스와 프리미엄 골프용품 컬래버레이션을 펼친다.
'마제스티x아서앤그레이스 에디션(사진)'이다.
마제스티는 일본의 장인정신이 깃든 고품격 골프용품을 선보이는 회사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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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장인정신과 최상의 품질이 만났다.”
마제스티골프가 국내 최초의 명품 가방 브랜드 아서앤그레이스와 프리미엄 골프용품 컬래버레이션을 펼친다. ‘마제스티x아서앤그레이스 에디션(사진)’이다. 마제스티의 플래그십 라인 프레스티지오를 상징하는 아몬드와 와인 컬러를 적용했다. 골프백, 보스턴백, 헤드커버 구성이다. 심장 박동과 알파벳 ‘M’을 결합해 마제스티의 고급스러움과 함께 역동성을 선사한다. 최고급 가죽과 장인의 섬세한 손길이 품격을 더욱 높인다.
마제스티는 일본의 장인정신이 깃든 고품격 골프용품을 선보이는 회사로 유명하다.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의 대표 주자다. 아서앤그레이스는 최고급 가죽제품 맞춤 서비스를 한다. 30년 경력의 장인들이 제품을 만들고 있다. 마제스티 측은 “두 회사의 만남은 장인정신에서 비롯됐다. 최고를 추구하는 브랜드의 시대정신도 비슷하다. 필드 위에서 골퍼의 품격을 높여줄 최고의 아이템”이라고 소개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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