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좌' 박소현 "10년째 아이스 바닐라 라테로 아침+점심" (옥문아들)

김예나 기자 2022. 10. 5. 20: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박소현이 소식가다운 식단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연예계 대표 '소식좌' 박소현과 산다라박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또 박소현은 "밥은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먹는다. 일주일에 한 두 번 정도다. 즉석밥 하나에 4분의 1이나 많이 먹으면 반 정도"라며 '소식좌'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박소현이 소식가다운 식단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연예계 대표 '소식좌' 박소현과 산다라박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소현은 식단을 묻자 "10년째 아침, 점심에는 아이스 바닐라 라테를 마신다"며 "지금 이 시간까지도 아직 다 마시진 못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저녁에는 일반식이다. 일반식은 고기 한 두, 세점 정도"라고 덧붙여 충격을 안겼다. 

또 박소현은 "밥은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먹는다. 일주일에 한 두 번 정도다. 즉석밥 하나에 4분의 1이나 많이 먹으면 반 정도"라며 '소식좌'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KBS 2TV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