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의회, 의원들 공부하는 5개 연구단체 구성

박석곤 2022. 10. 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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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가 의원들의 입법정책 개발과 입법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의원 연구단체를 구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지난달 16일 제2회 의원 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의원 연구단체 등록과 활동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등록된 연구단체는 올 12월까지 연구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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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가 의원들의 입법정책 개발과 입법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의원 연구단체를 구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지난달 16일 제2회 의원 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의원 연구단체 등록과 활동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의원연구단체는 역사관광연구회(회장 최동석)와 정정당당연구회(회장 송유인), 마을미디어정책연구회(회장 박은희), 알뜰살림연구회(회장 김유상),생활체육복지연구회(회장 김주섭) 등 5개 단체로 구성했다.

등록된 연구단체는 올 12월까지 연구 활동을 펼친다.  각 단체가 선정한 연구목표에 따라 연구 간담회와 토론회, 우수사례 견학, 전문가 초청 특강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류명열 의장은 "시민들의 복리증진과 시정발전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의원연구단체 활동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해=박석곤 기자 p235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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