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 텐션 따라갈 수 없는 한산 팀'[엑's HD포토]
고아라 기자 2022. 10. 5. 19:54
(엑스포츠뉴스 부산, 고아라 기자) 5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2022)'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배우 옥택연, 박해일, 변요한, 김한민 감독이 레드카펫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옥택연 '배우로 인사드려요'[엑's HD포토]
- 박해일 '손하트는 기본'[엑's HD포토]
- 변요한 '설렘 가득 아이컨택'[엑's HD포토]
- 한예리 '보조개 쏙~ 미소'[엑's HD포토]
- 변요한 '심쿵 하트'[엑's HD포토]
- 김구라, 늦둥이 3살 딸 언급…"밥 한 시간 반씩 먹는다" 고충 토로 (꽃중년)
- 최동석, 박지윤과 진흙탕 싸움 속 근황…"비 오는 게 나쁘지 않네"
- 금수저 맞았다…"'이다은♥' 윤남기 父=언론사 사장, 타워펠리스 거주" (관종언니)[종합]
- 한소희 삼재인가...결별→악플 소동→母 리스크에 바람 잘 날 없네 [엑's 이슈]
- 박나래, 육아에 과도한 관심 "결실 맺을 지도"…결혼 상대는 양세형? (홈즈)[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