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브로커'로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엑's HD포토]
고아라 기자 2022. 10. 5. 19:47
(엑스포츠뉴스 부산, 고아라 기자) 5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2022)'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영화 '브로커'의 배우 송강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레드카펫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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