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림♥' 김연아, 노출 너무 과했나? 가슴 부여잡은 예비신부

김예나 기자 2022. 10. 5. 18: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겨 여왕' 김연아가 고품격 우아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연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블랙블랙"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쇼파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포니테일 헤어 스타일로 어깨와 목 라인을 드러낸 김연아의 우아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피겨 여왕' 김연아가 고품격 우아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연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블랙블랙"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쇼파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포니테일 헤어 스타일로 어깨와 목 라인을 드러낸 김연아의 우아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김연아는 특유의 도도한 표정으로 새침한 매력을 과시하다가도, 드레스의 과한 노출을 의식한 듯 가슴 부분을 양손으로 잡는 제스처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연아는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이달 22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5살 차이 연상연하 연인인 김연아와 고우림은 지난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무대를 계기로 처음 만났으며, 3년 간의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