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관, 퓨전 국악 발라드 '별' 라이브 클립 공개..세련된 영상미로 '반전 매력'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2. 10. 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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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태관이 퓨전 국악 발라드를 세련된 매력으로 완성했다.

강태관은 지난 4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별 (Prod by. 조영수)'의 라이브 클립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의자에 앉아 감미로운 목소리로 '별'을 열창하는 강태관의 모습이 담겨있다.

'별'은 퓨전 국악 장르의 발라드 곡으로, 강태관은 오리엔탈 발라드와 아릿한 감성의 서정적인 노랫말로 특유의 짙고 섬세한 감정선을 드러내며 깊은 감동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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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가수 강태관이 퓨전 국악 발라드를 세련된 매력으로 완성했다.

강태관은 지난 4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별 (Prod by. 조영수)'의 라이브 클립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의자에 앉아 감미로운 목소리로 '별'을 열창하는 강태관의 모습이 담겨있다. 강태관은 탄탄한 보컬과 호소력 진한 음색으로 보는 이들이 귀를 사로잡고 있다.

특히 블랙 슈트 스타일링과 세련된 영상미로 반전 이미지를 드러내는가 하면, 라이브임에도 MR을 틀어놓은 것처럼 흔들림 없는 가창력도 돋보이고 있다.

강태관이 만들어낸 환상적인 라이브는 곡의 감성을 더욱 배가시키며 뮤직비디오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리스너들의 보고 듣는 재미를 더했다.

‘별’은 퓨전 국악 장르의 발라드 곡으로, 강태관은 오리엔탈 발라드와 아릿한 감성의 서정적인 노랫말로 특유의 짙고 섬세한 감정선을 드러내며 깊은 감동을 전한다.

아티스트의 감성과 목소리에 딱 들어맞는 곡들로 음악팬들의 취향을 저격한 조영수 작곡가가 작곡을, 안영민이 작사를 맡은 '별'은 강태관과 두 사람의 의기투합으로 리스너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강태관은 '별'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다양한 방송과 공연을 통해 팬들을 가까이서 만날 계획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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