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혁X최유리, 신곡 '연락하고 싶은 이 밤' 5일 발표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2. 10. 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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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이민혁과 최유리가 신곡을 발표한다.

이민혁과 최유리가 가창한 '티핑포인트(Tipping Point)' 프로젝트의 첫 번째 음원 '연락하고 싶은 이 밤'이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이 곡은 명품 싱어송라이터 이민혁과 최유리가 함께 불러 연인 사이에 오가는 감정선을 몰입도 높게 전한다.

'연락하고 싶은 이 밤'은 NHN벅스가 새롭게 시작하는 프로젝트 '티핑포인트(Tipping Point)'의 첫 번째 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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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싱어송라이터 이민혁과 최유리가 신곡을 발표한다.

이민혁과 최유리가 가창한 ‘티핑포인트(Tipping Point)’ 프로젝트의 첫 번째 음원 ‘연락하고 싶은 이 밤’이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연락하고 싶은 이 밤’은 다툰 연인이 서로의 부재를 느끼며 다시 연락하고 싶은 마음을 그려낸 곡이다. 남녀의 입장에서 대화하듯 교차하는 현실적인 가사가 연인들로 하여금 깊은 공감을 자아낸다.

이 곡은 명품 싱어송라이터 이민혁과 최유리가 함께 불러 연인 사이에 오가는 감정선을 몰입도 높게 전한다. 부드러운 목소리로 ‘꿀음색’ ‘양봉업자’ 수식어를 보유한 이민혁은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도입부를 열고, 제29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실력파 최유리는 섬세한 표현력으로 이민혁의 가사를 받아내며 상처받고, 슬퍼하고, 그럼에도 사랑하는 연인들의 애틋함을 그린다.

‘연락하고 싶은 이 밤’은 NHN벅스가 새롭게 시작하는 프로젝트 ‘티핑포인트(Tipping Point)’의 첫 번째 음원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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