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 SHOW' 영탁, 서울 앙코르 콘서트 개최 확정

이정범 기자 2022. 10. 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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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이 서울 앙코르 콘서트 개최를 확정했다.

최근 영탁은 11월 18일부터 20일 3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 공원 KSPO DOME에서 '2022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 앙코르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탁의 다채로운 라이브 쇼를 감상할 수 있는 '2022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 앙코르 공연은 서울 방이동 올림픽 공원 KSPO DOME에서 오는 11월 18일 오후 6시, 19일 오후 3시, 20일 오후 3시 세 차례에 걸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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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영탁이 서울 앙코르 콘서트 개최를 확정했다.

최근 영탁은 11월 18일부터 20일 3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 공원 KSPO DOME에서 ‘2022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 앙코르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앙코르 콘서트는 지난 7월 서울, 8월 인천과 대구, 9월 대전과 창원, 10월 부산 공연이 뜨거운 환호 속에서 성료됐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서울 콘서트 전석이 초고속으로 매진되어 콘서트에 참석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팬들이 생긴 상황. 이에 다시 한번 서울 공연 개최를 진행하게 됐다.

이번 전국투어에서 “팬들의 뜨거운 환대에 감사드린다. 다시 한번 꼭 보답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라는 인사를 전한 영탁. 그는 앙코르 콘서트 개최 확정을 통해 팬들과 한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됐다.

영탁의 다채로운 라이브 쇼를 감상할 수 있는 ‘2022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 앙코르 공연은 서울 방이동 올림픽 공원 KSPO DOME에서 오는 11월 18일 오후 6시, 19일 오후 3시, 20일 오후 3시 세 차례에 걸쳐 열린다.

티켓 오픈은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는 10월 7일 오후 8시부터 예매가 가능하다.

사진 = ㈜에스이십칠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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