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엑스포대공원서 'KOVA 다문화 이해 사진전' 열려
성민규 2022. 10. 5. 1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한국해외봉사단원연합회(KOVA)의 다문화 이해 사진전이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KOVA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을 통해 해외봉사를 다녀온 단원들이 설립한 비영리민간단체다.
5~31일까지 경주엑스포대공원의 상징인 경주타워 전망대 1층에서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KOVA 회원들의 해외 봉사활동 모습을 담은 것.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1일까지 해외 봉사활동 모습 담은 사진 60여점 전시
지구촌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올바른 봉사활동 문화 인식 제고
경주엑스포대공원 경주타워 전망대 1층에 KOVA 회원들의 해외 봉사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이 전시돼 있다. (경주엑스포대공원 제공) 2022.10.05
경북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한국해외봉사단원연합회(KOVA)의 다문화 이해 사진전이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구촌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올바른 봉사활동 문화 인식 제고
경북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한국해외봉사단원연합회(KOVA)의 다문화 이해 사진전이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KOVA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을 통해 해외봉사를 다녀온 단원들이 설립한 비영리민간단체다.
이들은 국내·외 올바른 봉사활동 문화와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확산시키고 지구촌 소외계층 지원·공익적 사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5~31일까지 경주엑스포대공원의 상징인 경주타워 전망대 1층에서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KOVA 회원들의 해외 봉사활동 모습을 담은 것.
60여점의 사진은 지구촌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올바른 봉사활동 문화 인식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사모 KOVA 이사장은 "이번 사진전을 통해 KOVA의 역할 등을 일반인들에게 알려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경주=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들썩들썩’ 여름철 도심 속 지뢰 맨홀…서울 추락방지 설치율 8%
- “영남은 당의 중심” …與 당권주자 4인, ‘보수 텃밭’ 총출동
- “글로벌 홍보 효과 확실하죠”…아마존 찾는 K-뷰티 인디 브랜드
- 후원사 빠진 시상식…바둑리그 다음 시즌 ‘위태위태’
- hy도 배달앱 승부수…‘노크’로 4파전 구도 양분될까
- “나랑 달 타러 갈래?”…130m 서울 하늘 여행 [가봤더니]
- 정청래 구설에 불교 이어 해병대까지 뿔났다…“민주당에 도움될지 의문”
- 매력적이지만 어려운, 호요버스가 그려낸 사이버펑크 세상 [해봤더니]
- 3.3㎡당 5100만원…‘마용성’ 대단지의 위엄
- 추경호, 복귀 요청에 “의원들 원하는 방향으로 고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