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위에화와 10월 전속계약 만료 [공식입장]

조혜진 기자 2022. 10. 5. 09: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현 소속사를 떠난다.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공식 자료를 통해 "당사는 10월 말 우즈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됨을 알린다"고 밝혔다.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측은 "긴 여정을 함께 해온 우즈에게 감사를 표하며, 또 다른 꿈을 펼칠 그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겠다"며 우즈를 향한 사랑과 응원을 당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현 소속사를 떠난다.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공식 자료를 통해 "당사는 10월 말 우즈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됨을 알린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그룹으로 데뷔했던 날부터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현재까지 우즈의 음악적 열정을 가까이서 지켜봐 왔다"며 "그동안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올라운더로 성장한 우즈와 함께 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이야기했다.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측은 "긴 여정을 함께 해온 우즈에게 감사를 표하며, 또 다른 꿈을 펼칠 그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겠다"며 우즈를 향한 사랑과 응원을 당부했다.

한편, 우즈는 지난 5월 미니 4집 '컬러풀 트라우마(COLORFUL TRAUMA)'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난 너 없이(I hate you)'로 활동을 펼쳤다.

사진=위에화엔터테인먼트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