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 코치 '너무 추운데'[포토]
김한준 기자 2022. 10. 4. 21:59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KIA가 LG에 8:3으로 승리하며 가을야구 매직넘버를 2로 줄였다.
경기종료 후 데뷔 첫 10승을 달성한 KIA 이의리가 서재응 코치가 함께 선수단으로부터 축하 물세례를 받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의리 '서재응 코치와 함께 맞는 축하 물세례'[포토]
- 김원형 감독 "구단, 선수단, 팬이 삼위일체 된 결과" [SSG 정규시즌 우승]
- 이의리 '데뷔 첫 10승 기념구 받고 미소'[포토]
- 이의리 '데뷔 첫 10승 달성'[포토]
- 그라운드 빠져나가는 LG 선수들[포토]
- 무게감·균형감 맞췄다…'종말의 바보', 걱정 없어도 될 '유아인 리스크' [엑's 이슈]
- '해체' 네이처, 멤버 日 유흥업소 근무 의혹 하루 만에…'충격의 공중분해' [엑's 이슈]
- "母에게 받은 은혜"…공형진, 모친상 비보에 먹먹 '쏟아지는 격려' [엑's 이슈]
- '장수 모델' 원빈♥이나영 떠나고…'커피' 박보영·'소주' 김지원 새 얼굴 등장 [엑's 이슈]
- 하이브家 혼란스러워도…너도나도 "정상 영업" 바빠요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