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북한 IRBM 도발에..한미, 전투기 정밀폭격훈련 '맞불', 대법원 국감서 감사원 때린 野..與 "文 수호에 민생 뒷전", 노벨 물리학상 3명 공동수상, 손헌수 "박수홍, 父 폭행 예상..신변보호 원했는데 무시 당해" 주장 등

김효숙 입력 2022. 10. 4.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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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가운데 한국과 미국은 맞대응 차원에서 전투기 연합편대 비행 및 정밀폭격 훈련을 실시했다.

합동참모본부는 4일 "한미는 오늘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응하여 한미 연합 공격편대군 비행 및 정밀폭격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수홍이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횡령 혐의로 구속된 친형 박 씨와의 대질 신문을 위해 출석한 가운데, 참고인 신분으로 참석한 부친으로부터 정강이를 걷어 차이는 등 폭행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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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의 F-15K 전투기가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는 모습(자료사진) ⓒ공군/뉴시스ⓒ

북한 IRBM 도발에…한미, 전투기 정밀폭격훈련 '맞불'

북한이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가운데 한국과 미국은 맞대응 차원에서 전투기 연합편대 비행 및 정밀폭격 훈련을 실시했다.


합동참모본부는 4일 "한미는 오늘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응하여 한미 연합 공격편대군 비행 및 정밀폭격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우리 군이 북한의 연이은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하여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굳건히 한 가운데,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비해 한미 간 긴밀한 공조하에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 국감] 대법원 국감서 감사원 때린 野…與 "文 수호에 민생 뒷전"

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가 여야 간 신경전 속에 개의가 지연되는 등 진통을 겪었다.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 감사원의 문재인 전 대통령 서면조사에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반발해서다. 파행까지 이르진 않았지만, 일정이 지연되고 피감 대상인 대법원과 관련 없는 일로 소모전을 벌이는 등 말로만 '민생 국감'을 표방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대목이다.


기동민 민주당 간사는 최재해 감사원장에 대해 "정치적으로 편향돼 있다"면서 사퇴를 촉구하는 동시에 "도이치모터스 관련 수많은 공범들이 수사를 받고 있는데 (김건희 여사는) 단 한 번도 소환이 안 되고 있다"며 '김건희 특검법' 처리를 주장하고 나섰다. 비교섭단체 소속으로 캐스팅 보터인 조정훈 의원의 실명을 거론하며 동참을 공개적으로 압박하기도 했다.


이밖에 '김건희 특검법'을 놓고 기동민 민주당 간사와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 사이 논쟁도 불거지기도 했다.

[2022국감] 윤창현 "이스타 채용비리에 한명숙·이원욱·양기대 연루 의혹"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윤창현 의원은 4일 이스타항공 채용 비리에 한명숙 전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이원욱·양기대 의원 등 야권 인사가 연루됐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한 전 총리가 관련돼 있는 분은 (채용 과정에서) 70명 중 70등을 했다"며 "양기대 의원(과 관련된 인물)의 경우 132명 중 106등을 했다. 이원욱 의원(과 관련된 분)은 70명 중 42등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게 잘못된 자료라면 이스타항공을 상대로 문제를 삼으면 되고, 제대로 된 자료라면 사과를 하셔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심야택시 대책] 운행 늘어나나…22시~03시 호출료 인상, 택시부제 해제

정부가 택시대란 완화를 위해 심야시간 대에 운행되는 택시 총량을 늘린다. 이를 위해 50년간 유지되던 택시부제를 해제하고, 범죄경력 조회 등 필요한 절차만 이행하면 즉시 택시운전이 가능한 임시자격을 부여하는 등 취업절차도 간소화하기로 했다. 또 심야 탄력 호출료 확대 등을 통해 수익 저하로 배달·택배업 등 다른 직종으로 이탈한 택시기사들을 도로 택시업계로의 복귀를 유도할 방침이다.

노벨 물리학상, 알랭 아스페·존 F. 클라우저·안톤 차일링거 3명 공동수상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4일(현지시간) 2022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양자역학 분야 연구자인 알랭 아스페, 존 F. 클라우저, 안톤 차일링거 등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크로나(약 13억원)가 지급된다.

손헌수 "박수홍, 父 폭행 예상…신변보호 원했는데 무시 당해" 주장

방송인 박수홍이 검찰 대질 신문 중 부친에게 폭행 당해 병원에 실려간 가운데, 후배인 손헌수가 분노를 표했다.


손헌수는 4일 자신의 SNS에 박수홍이 친부에 폭행을 당해 병원에 실려갔다는 내용이 담긴 기사를 캡처해 게재하면서 "검사가 6번이나 바뀌고, 바뀔 때마다 다시 똑같은 질문 반복하고, 또 바뀐 검사는 취조하듯이 물어보고, 억울하면 증거나 자료는 직접 구해오라고 하고"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날 박수홍이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횡령 혐의로 구속된 친형 박 씨와의 대질 신문을 위해 출석한 가운데, 참고인 신분으로 참석한 부친으로부터 정강이를 걷어 차이는 등 폭행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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