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계랭킹 160위 권순우 23위 선수 누르고 포효
2022. 10. 4. 20:45
권순우가 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라쿠텐 일본오픈 단식 1회전 앨릭스 디미노어와의 경기에서 득점 후 기쁜 몸짓을 하고 있다. 세계랭킹 160위인 권순우가 23위를 꺾은 것은 개인 통산 두 번째로 높은 세계랭킹의 선수에게 따낸 승리가 됐다. AFP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수홍 변호사 “부친이 횡령죄 뒤집어쓰려 했다”
- 폭행 사망 ‘尹일병 사건’ 대법 “국가 배상 책임 없다”
- 경찰, ‘한동훈 퇴근길 미행’ 유튜버 소환 통보
- ‘윤석열차’ 카툰 논란에…문체부 “주최측에 엄중 경고”
- “아이스 좀”…호기심에 마약 손댄 그녀, 1년 만에 폐인 됐다
- 포르쉐·페라리 가진 임대주택 거주자… 임대료도 연체
- 러시아 핵실험 준비 정황… ‘종말의 무기’ 북극해 출항
- “날 해치려고?” 칼부림… 마약 하면 누구든 ‘괴물’ 돌변
- “서울-평양 올림픽 제안서 보니…北 인프라 구축 22조”
- “이 고퀄 애니가 광고?” 1300만 심금울린 ‘심청’ 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