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흐리고 일부 지역 비..낮 최고기온 2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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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국은 대체로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5일 강원 영동의 예상 강수량은 20~60㎜, 경북 북부 동해안은 5~40㎜, 서울·인천·경기 서부는 1㎜ 내외 등이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4.0m, 서해 앞바다에서 1.0∼3.5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 등이다.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 1.5∼6.0m, 남해 0.5∼4.0m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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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5일 전국은 대체로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5일 강원 영동의 예상 강수량은 20~60㎜, 경북 북부 동해안은 5~40㎜, 서울·인천·경기 서부는 1㎜ 내외 등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7도, 낮 최고기온은 14~23도 등으로 관측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이다.
다만 전남 해안, 제주도 산지, 섬 지역에선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4.0m, 서해 앞바다에서 1.0∼3.5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 등이다.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 1.5∼6.0m, 남해 0.5∼4.0m 등이다. 안쪽 먼바다는 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를 의미한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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