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 샤넬 디자인의 최초 원형으로 부활, 샤넬 프리미에르 워치

이재희 2022. 10. 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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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골드 조합, 아이코닉한 체인 스트랩을 눈여겨볼 것.

마드모아젤 샤넬이 늘 머물던 파리 리츠 호텔, 그곳에서 내려다본 방돔 광장의 풍경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팔각형 케이스의 샤넬 프리미에르 워치(CHANELPremiere)가 탄생 35주년을 맞아 최초의 원형으로 다시 한번 부활했습니다.

팔각형 케이스의 '프리미에르' 워치가 탄생 35주년을 맞아 최초의 원형을 살린 디자인으로 부활했다.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은 Chanel Watches.
팔각형 케이스의 '프리미에르' 워치가 탄생 35주년을 맞아 최초의 원형을 살린 디자인으로 부활했다.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은 Chanel Watches.
팔각형 케이스의 '프리미에르' 워치가 탄생 35주년을 맞아 최초의 원형을 살린 디자인으로 부활했다.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은 Chanel Watches.
초기 모델의 블랙&골드 조합, 샤넬의 아이코닉한 백에 사용된 레더와 체인을 엮은 스트랩에서 착안한 브레이슬렛, 보석을 세공하듯 입체적으로 조각한 글라스로 완성된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이 그 주인공이죠.

파리 방돔 광장 샤넬 부티크에서 만난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과 세 종류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소개합니다. 팔각형의 다이얼 속에서 방돔 광장을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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