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2조830억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 예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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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는 4일 인천도시철도2호선 고양 연장사업을 제4차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했다고 밝혔다.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은 독정역에서 분기해 김포 걸포북변역을 거쳐 고양 중산지구까지 약 19.6㎞를 잇는 철도망 구축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및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확정 고시된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사전타당성조사 연구용역을 경기도, 인천시 등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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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는 4일 인천도시철도2호선 고양 연장사업을 제4차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했다고 밝혔다.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은 독정역에서 분기해 김포 걸포북변역을 거쳐 고양 중산지구까지 약 19.6㎞를 잇는 철도망 구축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2조830억원으로 추정된다. 사업이 추진되면 김포골드라인의 높은 혼잡도와 수도권 2기 신도시(김포 한강·인천 검단)의 교통 여건 모두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및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확정 고시된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사전타당성조사 연구용역을 경기도, 인천시 등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1월에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8회에 걸쳐 관계기관 실무회의 진행했다. 지난 27일에는 수요 및 비용 분석, 경제성 분석 등 사업추진 타당성 검토를 통한 최적의 노선안을 마련해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번 예타 신청에 따라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은 국토교통부 투자심사위원회와 기획재정부 재정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치게 된다. 대상에 선정되면 내년 초 예타를 받을 전망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으로 인천 서구, 경기 김포와 고양 일산서구 등 수도권 서부의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추후 행정절차 이행에 만전을 기해 조속히 사업을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포=김민 기자 ki84@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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