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아이즈원, 가끔 자고 간다"..최성민 "월세 내야" (호적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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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메이트' 최예나가 아이즈원 멤버들과의 변함없는 우정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호적메이트'에서는 최예나·최성민 남매의 휴일이 담긴다.
그런가 하면 이날 최예나와 아이즈원 멤버들의 여전한 우정도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식사 도중 최예나는 아이즈원 멤버들을 언급하며 "가끔 와서 자고 간다"라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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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호적메이트' 최예나가 아이즈원 멤버들과의 변함없는 우정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호적메이트'에서는 최예나·최성민 남매의 휴일이 담긴다.
이날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오빠 최성민은 월급을 탄 기념으로 통 큰 한 턱을 낸다. 그간 활동으로 인해 고된 식단 조절을 해왔던 동생 최예나를 위해 특별히 지갑을 연 것.
최성민은 최예나에게 "먹고 싶은 거 먹자. 오빠가 쏘겠다"고 선언한다. 또한 메뉴를 두고 고민하는 최예나에게 "다 시켜라"라며 대인배 면모를 뽐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찰떡 케미 남매의 상극 입맛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최예나는 "오빠가 쏜다'는 말 한 마디에 주문을 끝없이 이어가 최성민을 당황케 했다는 후문이다. 길었던 식단 조절을 마친 최예나와 오빠 최성민의 폭풍 먹방은 어땠을지 기대를 모은다.
그런가 하면 이날 최예나와 아이즈원 멤버들의 여전한 우정도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식사 도중 최예나는 아이즈원 멤버들을 언급하며 "가끔 와서 자고 간다"라고 밝힌다.
최예나는 "(김)민주와 (안)유진이도 최근에 집에 왔었다"며 끈끈한 우정을 고백한다. 이에 최성민은 가장 자주 집에 찾아오는 아이즈원 멤버를 언급하며 "월세를 내야 한다"고 덧붙여 폭소를 안긴다.
최남매 하우스에 최다 방문한 아이즈원 멤버는 4일 오후 9시 '호적메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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