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크래프트, 여성향 웹소설 플랫폼 '몽글몽글' 베타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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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몽글'의 베타테스트가 시작됐다.
4일 주식회사 메타크래프트(대표 유정석)는 여성향 웹소설 플랫폼 '몽글몽글'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몽글몽글'은 2021년 메타크래프트가 설립한 남성향 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여성향 웹소설 플랫폼이다.
또한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장르 허용과 창작 편의 제공을 통해 노벨피아와 함께 뛰어난 웹소설 IP를 발굴하고 다채로운 IP 메타버스 세상을 구현할 수 있도록 운영 방향을 구상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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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정 기자) ‘몽글몽글’의 베타테스트가 시작됐다.
4일 주식회사 메타크래프트(대표 유정석)는 여성향 웹소설 플랫폼 ‘몽글몽글’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몽글몽글’은 2021년 메타크래프트가 설립한 남성향 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여성향 웹소설 플랫폼이다.
플랫폼 이름인 ‘몽글몽글’은 꿈 ‘몽(夢)’ 자와 한글의 ‘글’을 합쳐 ‘스토리가 꿈이 되는 세상’을 뜻해 누구나 작가로 데뷔할 수 있고 부담없이 감상할 수 있는 편안한 공간으로 다가갈 전망이다.
아울러 웹소설 플랫폼 중 차별화된 서비스 전략을 지향, 플랫폼 론칭과 동시에 작가에게는 조회수당 정산 혜택, 독자에게는 초기 기간 동안 무료 서비스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노벨피아의 ‘조회수당 정산지원금’ 지원 정책 범위가 몽글몽글에서는 자유연재까지 확대됨으로써 이벤트 기간 동안 작품을 등록한 모든 작가들이 조회수에 따라 정산금을 받게 된다.
또한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장르 허용과 창작 편의 제공을 통해 노벨피아와 함께 뛰어난 웹소설 IP를 발굴하고 다채로운 IP 메타버스 세상을 구현할 수 있도록 운영 방향을 구상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조회수 정산지원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몽글몽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메타크래프트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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