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정순주, 子과 가을 나들이..출산 후에도 여전한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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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주 아나운서가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정순주 아나운서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맑음이가 9개월 아기가 되니까 밖에 데리고 다니는 게 한층 수월해졌어요"라고 시작되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순주는 유모차에 아들 태이 군을 앉히고 그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85년생으로 만 37세가 되는 정순주 아나운서는 2012년 방송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 '원투펀치'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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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정순주 아나운서가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정순주 아나운서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맑음이가 9개월 아기가 되니까 밖에 데리고 다니는 게 한층 수월해졌어요"라고 시작되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나름? 커뮤니케이션도 되고ㅋㅋㅋㅋ 상황도 즐길 줄 아는 것 같고 요즘 꼬꼬마와 잠깐이라도 데이트하는 시간이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네요♥"라며 "하지만 맑음이는 밖에 나오면 언제나 얼음 ㅋㅋ 표정 좀 펴면 안 되겠니"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순주는 유모차에 아들 태이 군을 앉히고 그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은색 스커트와 흰색 상의로 출산 전과 같은 몸매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1985년생으로 만 37세가 되는 정순주 아나운서는 2012년 방송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 '원투펀치'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2020년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한 그는 지난해 12월 아들 태이 군을 출산했다.
사진= 정순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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