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의 자회사 로드비웹툰, '조이플 엔터테인먼트'로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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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자회사 로드비웹툰의 사명을 '조이플 엔터테인먼트(대표 김준현)'로 변경했다고 4일 밝혔다.
조이플 엔터테인먼트는 판타지 장르를 비롯한 10여 종의 노블코믹스 및 오리지널 웹툰 타이틀을 제작 중이다.
조이플 엔터테인먼트 김준현 대표는 "'조이플'이라는 사명에 담긴 뜻처럼 독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 그리고 웹툰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스토리 콘텐츠 분야 전반을 다루는 기업으로 성장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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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자회사 로드비웹툰의 사명을 '조이플 엔터테인먼트(대표 김준현)'로 변경했다고 4일 밝혔다.
새로운 사명인 '조이플 엔터테인먼트'는 Joy와 People의 합성어다. '즐거움'과 '사람' 두 의미를 합쳐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주는 콘텐츠를 개발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모회사 조이시티와 연계를 강화했다.
조이플 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샤이닝 썸머', '대공님의 애완 수인' 등 로맨스 판타지, 현대 로맨스, BL 장르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 바 있다.
조이플 엔터테인먼트는 판타지 장르를 비롯한 10여 종의 노블코믹스 및 오리지널 웹툰 타이틀을 제작 중이다. 또한, 2023년에는 모회사 조이시티의 게임 IP를 활용한 웹툰을 선보일 계획이다.
조이플 엔터테인먼트 김준현 대표는 "’조이플’이라는 사명에 담긴 뜻처럼 독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 그리고 웹툰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스토리 콘텐츠 분야 전반을 다루는 기업으로 성장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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