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은♥최민수, 수현♥차민근→오인영 함께한 럭셔리 홈파티 '눈길'

이창규 기자 2022. 10. 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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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주은이 럭셔리한 홈파티를 열어 눈길을 끈다.

강주은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한 손님들을 집에서 대접하게 되면 제가 정말 좋아하는 요리들을 직접 만들게 되고, 아들들도 함께 요리하는 거의 도움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라고 시작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주은은 남편 최민수를 비롯해 두 아들, 7공주 출신 오인영, 배우 수현과 남편 차민근, 두 사람의 딸과 차민근의 어머니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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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강주은이 럭셔리한 홈파티를 열어 눈길을 끈다.

강주은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한 손님들을 집에서 대접하게 되면 제가 정말 좋아하는 요리들을 직접 만들게 되고, 아들들도 함께 요리하는 거의 도움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라고 시작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올해는 처음으로 도전한 가을의 차쿠터리 보드. 지인분 덕분에 허브양념 치즈벌을 가을의 호박 모양으로 만드는 제안으로, 마지막은 피망의 꼭지를 올리는 마무리 너무 즐거웠네요. '가을의 작은 행복은 다가올 추운 겨울을 견딜수 있는 따뜻한 추억이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주은은 남편 최민수를 비롯해 두 아들, 7공주 출신 오인영, 배우 수현과 남편 차민근, 두 사람의 딸과 차민근의 어머니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셰프 못지않은 음식 실력을 뽐낸 강주은에게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이에 수현과 오인영 등은 감사 인사를 댓글로 남겼다.

한편, 1970년생으로 만 52세인 강주은은 1994년 8살 연상의 배우 최민수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강주은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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