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은♥최민수, 수현♥차민근→오인영 함께한 럭셔리 홈파티 '눈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강주은이 럭셔리한 홈파티를 열어 눈길을 끈다.
강주은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한 손님들을 집에서 대접하게 되면 제가 정말 좋아하는 요리들을 직접 만들게 되고, 아들들도 함께 요리하는 거의 도움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라고 시작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주은은 남편 최민수를 비롯해 두 아들, 7공주 출신 오인영, 배우 수현과 남편 차민근, 두 사람의 딸과 차민근의 어머니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강주은이 럭셔리한 홈파티를 열어 눈길을 끈다.
강주은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한 손님들을 집에서 대접하게 되면 제가 정말 좋아하는 요리들을 직접 만들게 되고, 아들들도 함께 요리하는 거의 도움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라고 시작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올해는 처음으로 도전한 가을의 차쿠터리 보드. 지인분 덕분에 허브양념 치즈벌을 가을의 호박 모양으로 만드는 제안으로, 마지막은 피망의 꼭지를 올리는 마무리 너무 즐거웠네요. '가을의 작은 행복은 다가올 추운 겨울을 견딜수 있는 따뜻한 추억이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주은은 남편 최민수를 비롯해 두 아들, 7공주 출신 오인영, 배우 수현과 남편 차민근, 두 사람의 딸과 차민근의 어머니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셰프 못지않은 음식 실력을 뽐낸 강주은에게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이에 수현과 오인영 등은 감사 인사를 댓글로 남겼다.
한편, 1970년생으로 만 52세인 강주은은 1994년 8살 연상의 배우 최민수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강주은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도경완♥' 장윤정, 셋째 임신설…드디어 입 열었다
- '이필모♥서수연' 둘째子, 통통 볼살 치명적이네…"녹아내려요"
- '이다은♥' 윤남기, 딸 리은이 육아 벌써 지쳤나…아빠는 힘들어
- "송지아 가슴에 피멍만"…'싱글맘' 박연수, 억울함 토로
- 장원영, 명품이 한몸…'19세' 공항 패션도 럭셔리
- '나는 솔로' 17기 영수, 15기 정숙에 "소시오패스" 저격→손절 사태
- "많이 편하니?" 최동석, '박지윤 저격 논란' 속 예능 등장 (이제 혼자다)
- 이정현 '둘째 임신'에 시부모 반응은…"바쁜데 언제" 울컥 (편스토랑)
- "해명까지 했는데"…지연→지코, 황당 루머 확산에 '곤욕' [엑's 이슈]
- 노현희 "동생 보증으로 빚 8억+집 경매…고속도로서 피 토한 적도" (금쪽상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