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나, '별밤' 작가들 휴대폰 배경화면 공개 "휴가 다녀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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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겸 방송인 김이나가 휴가 복귀 후 근황을 전했다.
김이나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 다녀왔는데 작가들의 핸드폰 상태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김이나의 휴가 기간동안 스페셜 DJ로 활약한 바 있다.
한편, 1979년생으로 만 43세인 김이나는 작사가 겸 방송인으로, 현재 MBC 표준FM '별이 빛나는 밤에' DJ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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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작사가 겸 방송인 김이나가 휴가 복귀 후 근황을 전했다.
김이나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 다녀왔는데 작가들의 핸드폰 상태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별이 빛나는 밤에'(별밤) 작가들의 휴대폰 배경화면이 담겼다. 한 휴대폰에는 방탄소년단(BTS) 뷔(V, 김태형)가, 다른 휴대폰에는 박효신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두 사람은 김이나의 휴가 기간동안 스페셜 DJ로 활약한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주 푹 빠지셨군요", "인류애 가득했던 휴가", "안쪽 배경화면에 했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9년생으로 만 43세인 김이나는 작사가 겸 방송인으로, 현재 MBC 표준FM '별이 빛나는 밤에' DJ를 맡고 있다.
사진= 김이나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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