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로스만스, 글로 전용 스틱 '네오 퍼플 부스트' 업그레이드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AT로스만스는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 전용 스틱 '네오 퍼플 부스트'를 업그레이드해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네오 시리즈의 베스트셀러 네오 퍼플 부스트의 단점을 보완해 소비자의 기호와 취향에 맞게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면서 "이번 업그레이드를 계기로 기존 퍼플 부스트 사용자뿐만 아니라 많은 흡연자가 퍼플 부스트만의 매력적인 맛을 통해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BAT로스만스는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 전용 스틱 ‘네오 퍼플 부스트’를 업그레이드해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네오 퍼플 부스트 업그레이드는 올해 6월 트로피컬 쿨, 제스트 쿨에 이은 두 번째 업그레이드다. 네오 퍼플 부스트는 담배 특유의 텁텁함이 느껴지지 않는 시원한 맛과 캡슐의 달콤한 맛으로 네오 시리즈 중 가장 많은 누적 판매량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업그레이드에선 퍼플 부스트의 시원함과 달콤함을 유지하면서 보다 자연스러운 맛을 구현했다. 제품 패키지도 진한 퍼플에서 연한 퍼플색으로 변경했다. 네오 퍼플 부스트 업그레이드 제품은 이날부터 전국 편의점과 담배소매점에서 판매한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네오 시리즈의 베스트셀러 네오 퍼플 부스트의 단점을 보완해 소비자의 기호와 취향에 맞게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면서 "이번 업그레이드를 계기로 기존 퍼플 부스트 사용자뿐만 아니라 많은 흡연자가 퍼플 부스트만의 매력적인 맛을 통해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활동 뜸하다 했더니…아역배우 출신 20대, 시신 훼손 용의자로 체포 日 '충격' - 아시아경제
- "아들에 '키작남' 물려주지 않으려 불임수술 생각 중입니다" - 아시아경제
- '비계 삼겹살' 이번엔 대구…"불판 닦으라고 준 줄 알았어요" - 아시아경제
- '4만원 바비큐' 논란 남원춘향제…백종원 등판 "바로잡겠다" - 아시아경제
- "저 한동훈입니다"…"국힘에 아쉽다"던 김흥국, 전화 받더니 반색 - 아시아경제
- "살 빼야하니 더 빨리 뛰어"…미국서 6살 아들 죽게 만든 비정한 아버지 - 아시아경제
- 200개 뼛조각 맞추니…7만5000년 전 40대 여성 모습 이렇습니다 - 아시아경제
- '학폭 의혹' 민주당 당선인 "오히려 왕따처럼 지내…시기해서 그런듯" - 아시아경제
-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딸 출산 "사랑하면 가족…혈연은 중요치 않아" - 아시아경제
- 저걸 왜 사나 했는데…기안84, 5년만에 '62억 건물주' 됐다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