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주 '첫 승 기념구는 소중하게'[포토]
김한준 기자 2022. 10. 3. 17:46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가 SSG에게 7:4로 승리하며 6연패에서 탈출했다.
이날 경기에서 데뷔 첫 승리를 거둔 한화 문동주가 승리구를 들고 인사를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첫 승리를 축하받는 한화 문동주[포토]
- 문동주 '물 맞아도 기분 최고야'[포토]
- '데뷔 첫 승' 문동주 '시원하게 맞는 축하 물세례'[포토]
- 수베로 감독 '문동주 첫 승 축하해'[포토]
- 한화 'SSG 정규시즌 우승 저지'[포토]
-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요즘 얼굴 확 핀 이유? 심경 고백
- 서예지 '이미지 세탁' 또? 논란 지운 미소…60만 팔로워 돌파 [엑's 이슈]
- '12년 열애' 정경호♥수영, 결혼 임박?…반지 선물 목격담 '눈길' [엑's 이슈]
- 장윤정♥도경완, 3년만에 70억 시세차익…한남동 고급주택 팔았다
- "불법촬영 NO" 이서한, 거듭 해명→방예담까지 사과 "심려끼쳐 죄송"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