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세 이혜성, '볼 통통' 살 오른 얼굴..러블리 미소 더 예뻐

김예나 기자 2022. 10. 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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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 이혜성이 공휴일에도 열심히 일하는 근황을 나눴다.

이혜성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휴일이지만 출근"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휴대폰으로 거울 셀카를 남기는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는 거울 앞에서 휴대폰을 만지고 있는 이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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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 이혜성이 공휴일에도 열심히 일하는 근황을 나눴다. 

이혜성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휴일이지만 출근"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휴대폰으로 거울 셀카를 남기는 모습이다. 여러 종류의 과자와 초콜릿 등 간식을 앞에 가득 쌓아둔 채 카메라로 자신의 모습을 기록하는 이혜성의 통통한 볼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진 사진에는 거울 앞에서 휴대폰을 만지고 있는 이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핫핑크 반팔 니트와 청바지를 매치해 러블리한 분위기를 연출한 이혜성의 상큼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혜성은 1992년 11월 생으로 현재 31세(만 29세)다. 지난 2020년 KBS 퇴사 후 여러 방송 및 개인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등을 운영하며 대중과 소통을 나누고 있다. 

사진=이혜성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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